요셉의 자유의지 (마 1~3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7-26 22:51본문
오늘 7월 27일 목요일 읽을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4~6장입니다.
보이는 것 : 마태복음 4~6장은 일생 설교를 들으면서 정말 자주 접하는 본문입니다. 오늘 특별히 저에게 보인 것은 마귀가 예수님을 거룩한 성으로 데려가는 모습입니다. 당연히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넉넉히 이 상황을 다스리셨지만, 만약 지금의 우리가 마귀에게 속아서 거룩한 성으로 갔다면 아마 분별력이 없기에 보이는 것으로 속고 넘어졌을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거룩한 성이 어디인지... 그 곳에 가기 위해.. 그 일을 하기 위해.. 그 상황에 도달하기 위해 무리한 기도를 하는 것은 아닌지.. 나 자신에게 속고 있는 것은 없는 지.. 등입니다. 그리고 그곳으로 데려가 뛰어내리라고 하네요. 정말 무서운 사탄의 전략입니다.
깨달음 : 다시 한번 교회 안에서 마귀에게 속고 살아가는 불신자가 많다는 점을 깨닫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그러한 불신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옳지 못한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곳이 바로 거룩한 성이기 때문이고 가짜 믿음을 가지고 무모한 일을 벌리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뛰어내리는 것인데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물론 저도 삯꾼이 되면 안 되겠습니다.
보이는 것 : 마태복음 4~6장은 일생 설교를 들으면서 정말 자주 접하는 본문입니다. 오늘 특별히 저에게 보인 것은 마귀가 예수님을 거룩한 성으로 데려가는 모습입니다. 당연히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넉넉히 이 상황을 다스리셨지만, 만약 지금의 우리가 마귀에게 속아서 거룩한 성으로 갔다면 아마 분별력이 없기에 보이는 것으로 속고 넘어졌을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거룩한 성이 어디인지... 그 곳에 가기 위해.. 그 일을 하기 위해.. 그 상황에 도달하기 위해 무리한 기도를 하는 것은 아닌지.. 나 자신에게 속고 있는 것은 없는 지.. 등입니다. 그리고 그곳으로 데려가 뛰어내리라고 하네요. 정말 무서운 사탄의 전략입니다.
깨달음 : 다시 한번 교회 안에서 마귀에게 속고 살아가는 불신자가 많다는 점을 깨닫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그러한 불신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옳지 못한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곳이 바로 거룩한 성이기 때문이고 가짜 믿음을 가지고 무모한 일을 벌리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뛰어내리는 것인데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물론 저도 삯꾼이 되면 안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