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한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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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9-04 13:24본문
중독 사역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남은 삶의 불꽃을
중독자 회복을 위해 태우고 있는
중독 사역자들이 있다.
나는 때때로 막막하다.
이 분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중독 영화와 짧은 다큐 등으로
내가 할 수 있는 협력은 가능하나
현실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도 적지 않다.
내가 동역자로서 돕는 길은
잠시의 휴식 같은 것이지만
지속적이며
안정된 협력이 필요하다.
누구나 할 수 없고
아무나 시도하지 못하는
중독자 치유사역
미국 달라스에서
중독자를 돕는 사역을 하는
이현수 목사님.
10여 년 전
LA 나눔 선교회에서
중독 영화를 촬영할 때는
정말 건강하셨는데
팬데믹을 지나면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몸의 절반에 마비가 왔다.
하지만 육신의 연약함이
중독자들을 살려야 한다는
사명을 지우지는 못했다.
이 목사님은
본인이 마약 중독자로 살았던
과거를 품고 있다.
하지만 그 상처들이
사모님과 함께 상흔이 되었고
여전히 중독 사역을 하고 있다.
2007년 이후
지금까지 재발되지 않았고
연약한 몸이지만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사명으로
아직도 현장에 서있다.
이 목사님은
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남은 상처가 있다.
성형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오른쪽 콧등의 일부가 절개되어 있다.
하지만 이 역시
목사님 가정의 형편으로는
감당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성령 하나님께서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신다면
도움을 드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언제까지일까?
아무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한 그 시간만큼
그분은 걸어갈 것이다.
오늘 사역을 하고
숙소에 머물고 있는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기록해 보았다.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남은 삶의 불꽃을
중독자 회복을 위해 태우고 있는
중독 사역자들이 있다.
나는 때때로 막막하다.
이 분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중독 영화와 짧은 다큐 등으로
내가 할 수 있는 협력은 가능하나
현실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도 적지 않다.
내가 동역자로서 돕는 길은
잠시의 휴식 같은 것이지만
지속적이며
안정된 협력이 필요하다.
누구나 할 수 없고
아무나 시도하지 못하는
중독자 치유사역
미국 달라스에서
중독자를 돕는 사역을 하는
이현수 목사님.
10여 년 전
LA 나눔 선교회에서
중독 영화를 촬영할 때는
정말 건강하셨는데
팬데믹을 지나면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몸의 절반에 마비가 왔다.
하지만 육신의 연약함이
중독자들을 살려야 한다는
사명을 지우지는 못했다.
이 목사님은
본인이 마약 중독자로 살았던
과거를 품고 있다.
하지만 그 상처들이
사모님과 함께 상흔이 되었고
여전히 중독 사역을 하고 있다.
2007년 이후
지금까지 재발되지 않았고
연약한 몸이지만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사명으로
아직도 현장에 서있다.
이 목사님은
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남은 상처가 있다.
성형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오른쪽 콧등의 일부가 절개되어 있다.
하지만 이 역시
목사님 가정의 형편으로는
감당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성령 하나님께서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신다면
도움을 드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언제까지일까?
아무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한 그 시간만큼
그분은 걸어갈 것이다.
오늘 사역을 하고
숙소에 머물고 있는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기록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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