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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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11-09 21:43본문
어제는 분명 꽃이 되었는데, 오늘 보니 사라져 버리고 없었다. 그냥 싫어서 사진은 찍지 않음. 마지막까지 가을은 지키려 하지만 겨울에 빼앗기고 만다. 봄이 오기까지는 어쩔 수 없나 보다. 수원보다 3~4도 낮다고 하는데, 낮에 방안에 있어도 추위를 느낄 정도다. 거~참 신기하다. 왜 낮은 거지? 주변에 산과 큰 저수지가 있어서 그런가... 글 좀 쓰려고 내려갔다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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