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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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7-30 00:47본문
1. 사단이 역사를 할 때 정말 교묘하게 한다. 우리를 걱정해 주는 것처럼 하지만 우리의 길을 막는다. 지금 건너려 하는 다리가 무너질 것 같지만 결코 무너지지 않는데, 꼭 무너질 것 같은 두려움을 주며 건너지 못하게 한다. 포기하게 한다.
2. 아무리 생각해 봐도 지금 하는 일이 옳고 맞다고 생각되면 해야 한다.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함을 가지고 그 다리를 건너야 한다.
3. 아니!! 옳은 일인데 설사 다리가 무너진들 무슨 걱정이 있는가? 다시 다리는 세워질 것이고 나는 내가 믿는 그곳으로 갈 텐데... 까딱하면 속을 뻔했다. 더럽고 두려움을 주는 악한 영은 떠나갈 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4. 햇빛을 가득 모아 따뜻한 빛을 선물해 줍니다. 매그놀리아는 충성과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며 순수하고 진실된 마음을 전달합니다. (사진은 매그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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