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워두기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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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3-07 13:14본문
1. 우리에겐 기도할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말씀 볼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우선순위가 아니기 때문에 내게 급한 일이 먼저입니다.
2. 그러한 결정과 일상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내가 좋은 것 찾고 평소의 습관대로 사니까... 문제가 오면 하나님께 서운한 마음을 품습니다.
3. 기도와 말씀 묵상은 끼워두기가 아닙니다. 응답의 문이 닫혀 있다고 느껴지더라도 내 마음의 기도 문은 매일 여셔야 합니다.
4. 중독과 신앙 상담을 하다 보니 저의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 주님은 늘 나를 관찰하십니다. 그래서 배우게 하시고 한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임을 알게 됩니다.
5. 그러다 보는 알게 되는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탐하는 사탄도 그 한 사람의 불행을 위해 모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6. 중독 때문에 더 이상 가족을 희생시키면 안 됩니다. 당신은 더 이상 가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나의 제사를 받지 않으시는 분이기 때문에 분노하여 아벨을 죽여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7. 하나님은 돌이킬 때 용서해 주시고, 다시 새로운 시즌을 열어 주십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길이 막혀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면 <베델회복공동체>로 오세요. 말 벗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2. 그러한 결정과 일상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내가 좋은 것 찾고 평소의 습관대로 사니까... 문제가 오면 하나님께 서운한 마음을 품습니다.
3. 기도와 말씀 묵상은 끼워두기가 아닙니다. 응답의 문이 닫혀 있다고 느껴지더라도 내 마음의 기도 문은 매일 여셔야 합니다.
4. 중독과 신앙 상담을 하다 보니 저의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 주님은 늘 나를 관찰하십니다. 그래서 배우게 하시고 한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임을 알게 됩니다.
5. 그러다 보는 알게 되는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탐하는 사탄도 그 한 사람의 불행을 위해 모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6. 중독 때문에 더 이상 가족을 희생시키면 안 됩니다. 당신은 더 이상 가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나의 제사를 받지 않으시는 분이기 때문에 분노하여 아벨을 죽여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7. 하나님은 돌이킬 때 용서해 주시고, 다시 새로운 시즌을 열어 주십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길이 막혀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면 <베델회복공동체>로 오세요. 말 벗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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