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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생각

오직 기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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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7-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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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도를 하는데
계속 눈물이 흘렀습니다.
제가 꼭 로뎀나무 아래
엘리야와 같은 처지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이럴 때는 기도밖에 없습니다.
눈물로 기도할 때가
바로 이때입니다.

오늘 저녁
혼자 크게 기도하고
눈물을 흘리니
이제 좀 살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꼭 기도하세요.
그리고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아모스 8장 11절)

기도는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입니다.
아들이 되지 않으면
아버지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기도는
그 신비한 말씀을 듣게 되는
하나님 아버지의 선물입니다.

오늘 7월 12일 수요일은
아모스를 마칩니다.
아모스 7~9장 말씀입니다.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어떤 시험이 들어도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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