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료의 시작]
각자의 받은 달란트로 각각의 자리에서 섬길 때 하나의 작품은 완성됩니다. 오늘  베델회복공동체 음악치료사 최소정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최 선생님은 음악치료를 전공하셨고 이 분야  많은 인사이트를 주고 계십니다.  베델회복공동체는 무료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상담 기관입니다. 병원의 치료와 상담의 도움. 그리고 복음이 함께 할 때 반드시 회복됩니다.
음악치료는 7월 내에 장비를 갖추고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걸어갈 예정입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