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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회개 > 오늘의묵상

죄와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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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9-1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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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죄의 노예로
살아가는데
익숙한 존재입니다.

돈의 노예
명예의 노예
사랑의 노예
권력의 노예
죄의 노예
상처의 노예
중독의 노예.. 등 등

종 노릇 하면
혼자 일어설 수 없습니다.
주님과 연합하여
믿음의 홀로서기
곧, 세상과의 구별이 시작됩니다.

영적인 전쟁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시작됩니다.
그 원리를 알때
문제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기보다
내부에서 먼저 찾습니다.

그 증거가
회개입니다.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지요.

자신의 연약함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의 권능으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할 줄 믿습니다.

9월 17일 월요일
읽을 말씀은
갈라디아서 4-6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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