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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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11-16 08:21본문
집사님. 안녕하세요?
뵌 지 오래되어 뵙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오늘 집사님을 위해 기도하면서 잠시 몇 글자를 적어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걸어가는 삶의 여정은 모험의 길입니다.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 예수님과 함께 침묵과 고독 가운데 서 있는 것과 같습니다. 집사님 앞에 펼쳐진 미래는 잠시의 쉼도 허락하지 않는 그늘 없는 길이고, 밤에는 추위와 함께 하는 어둠뿐이지만 그곳을 통과해야만 하는 상황은 피하지 못할 현실입니다.
참으로 괴로운 도전입니다. 그러나 이 도전에 소망이 있는 이유는 예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믿고자 각오하고 신뢰를 하면 반드시 그 믿음대로 이루어집니다.
돌아보면 인생은 항상 더 나은 곳으로 향해가는 출애굽 과정이었습니다. 가나안으로 가는 길입니다. 주 안에서 항상 사랑하는 집사님. 오늘도 꼭 힘내시고 가나안으로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뵌 지 오래되어 뵙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오늘 집사님을 위해 기도하면서 잠시 몇 글자를 적어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걸어가는 삶의 여정은 모험의 길입니다.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 예수님과 함께 침묵과 고독 가운데 서 있는 것과 같습니다. 집사님 앞에 펼쳐진 미래는 잠시의 쉼도 허락하지 않는 그늘 없는 길이고, 밤에는 추위와 함께 하는 어둠뿐이지만 그곳을 통과해야만 하는 상황은 피하지 못할 현실입니다.
참으로 괴로운 도전입니다. 그러나 이 도전에 소망이 있는 이유는 예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믿고자 각오하고 신뢰를 하면 반드시 그 믿음대로 이루어집니다.
돌아보면 인생은 항상 더 나은 곳으로 향해가는 출애굽 과정이었습니다. 가나안으로 가는 길입니다. 주 안에서 항상 사랑하는 집사님. 오늘도 꼭 힘내시고 가나안으로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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